미국 CNN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의 만 16세 소녀가 납치된 이후 틱톡에서 '위기에 처했다'는 의미의 손동작을 이용해 구조됐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소녀가 탑승한 차량 뒤에 있던 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소녀가 도움 요청을 의미하는 수신호를 보내는 것을 목격했다. 해당 수신호는 손바닥을 편 채 엄지손가락을 접은 후 나머지 손가락으로 엄지손가락을 감싸는 동작이다.
신고를 받은 보안관은 만 61세 용의자 제임스 허벌트 브릭을 체포했다. 그는 현재 로렐 카운티 교정센터에 수감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를 미성년자(만 12세 이상 만 18세 미만) 대상 성범죄 및 불법 감금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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