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9일 2021년 3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달 25일 발생한 인터넷 유·무선 마비 사태에 대해 "철저한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네트워크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KT
KT가 최근 발생한 인터넷 유·무선 마비 사태와 관련 "철저한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네트워크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9일 밝혔다.
KT는 이날 2021년 3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인터넷 유·무선 마비 사태에 대한 보상 비용은 4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전통적으로 4분기 계절적 비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지급수수·수선비·위탁비·용역비 등이 집중된다”며 “지난해 4분기에는 28GHz 주파수에 대한 손상이 있었지만 올해 대규모 일회성 비용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