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분기와 비교해선 매출은 8.9%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검은사막'과 '이브'의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로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됐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81%를 달성하며 글로벌 성과를 이어갔다.
3분기 ‘검은사막’은 ‘시즌+’ 서버 운영과 기존의 고해상도를 유지하면서도 높은 프레임과 품질을 끌어내는 AMD FSR 업스케일링 기능을 추가했다. '이브'는 신규 이용자 트레이닝 프로그램 개편으로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게임 편의성 및 품질을 높였다.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은 8월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10월 FGT(Focus Group Test)를 진행했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 6월 중국으로부터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의 외자판호(게임 서비스 허가권)를 발급받았다. 중국의 경우 판호 제도를 통해 자국 내 해외 게임 유통을 제한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중국의 다양한 마켓과 기기에서 게임이 원활히 구동되는지 오는 12일까지 기술 테스트를 진행한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검은사막과 이브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고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출시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신작 게임 개발에 집중하며 기대감이 커질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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