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티저에는 '파름신'이 내린 이정재의 모습을 위트 있게 담았다. 번개장터가 만든 신조어 파름신은 지름신의 반대 개념으로 취향이 바뀌었거나 나에게는 더 이상 필요가 없는 아직 쓸 만한 물건을 판매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신이다.
이정재는 이번 티징 광고를 시작으로 번개장터 신규 광고 캠페인에서 대표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번개장터 측은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이정재와 함께 취향거래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진화하고 있는 중고거래를 알린다는 포부를 전했다.
최재화 번개장터 COO는 "최근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정재가 번개장터와 함께하게 된 배경에는 중고거래가 단순히 중고 물품을 거래하는 행위를 넘어 신상 구매를 대체하는 새로운 행동양식으로 자리 잡아가는 데 있다"라며 "번개장터와 배우 이정재가 선보일 긍정적인 시너지를 통해 취향과 가치 소비로 진화하고 있는 중고거래 트렌드를 적극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번개장터는 올 10월 기준 누적 거래액 1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하게 성장하는 중고거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브그즈트 랩', 내폰시세, 포장택배 등 다각도로 서비스를 확장해 시장지배력을 키우고 있는 번개장터는 지난해 4월 560억원 규모의 투자에 이어 9월에는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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