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수영 회장은 투자 꿀팁을 방출했다. 그는 "사업은 약간의 비밀이 필요하다. 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적에게 알리면 안된다. 주소 물어보고 인터넷에 들어가면 정보가 넘쳐난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돈은 자기의 가진 만큼만 투자해야한다. 빚내서 어떻게 하니"라며 "(영끌하면) 뒷다리가 들려서 거꾸러진다"고 이야기했다.
이 회장은 2번의 암 투병을 이겨낸 뒤 건강한 노후를 위해 텃밭을 가꾸는 취미가 생겼다며 최근 구매한 6300평의 텃밭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이 회장에게 "이 텃밭 얼마 주고 사셨냐"고 물었고 이 회장은 "싸게 샀어. 평당 14만 원"이라 답하며 "여기 경전철이 들어 와"라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회장님 통장 잔액이 궁금하다. 실질적으로 와닿는다"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수영 손자는 "마이너스다"라고 밝혔다. 이수영 회장은 "마이너스 한도가 5억이다. 그래서 돈이 필요하면 그거 빼서 쓰면 된다"고 설명했다. 눈이 커진 홍현희는 "친근한 줄 알았는데 거리감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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