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브랜드 상품개발 청년 디자이너 모집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친환경 고화도 화분. 흙 슬러지를 업사이클링해 제작했다(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제1회 DDP 브랜드 상품개발 청년 디자이너 모집 공모'에서 전문가 심사와 시민 심사를 통해 81개 작품 중 최종 5개 상품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7~8월 '다가올 미래의 서울 라이프를 반영한 DDP 브랜드 상품'을 주제로 만 19~39세 청년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신청받았다.

최종 선정한 5개 작품은 흙 슬러지를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친환경 고화도 화분과 조명, 묵혀둔 옷감을 새롭게 재사용한 트레이, 같은 공간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한 조명 등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선정 작품들의 상품화와 패키지 제작, 디자인 출원, 마케팅을 종합 지원할 예정이다.

상품은 올 연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DDP 디자인스토어'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험이 청년 디자이너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재단은 청년 디자이너의 성장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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