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삼성·현대차·SK·LG 등 4대 그룹이 중소기업과 협업한다는 소식에 영화테크의 주가가 강세다.
11일 오전 9시7분 영화테크는 전거래일대비 2400원(15.58%) 오른 1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조선비즈에 따르면 삼성·현대차·SK·LG는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과 협업해 내년 초부터 폐배터리의 재사용(Re-use)-재제조(Remanufacturing)-재활용(Recycling)을 일원화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영화테크는 전기차의 고전압 폐배터리를 산업용 ESS(Energy Saving Storage)로 재사용하는 사업을 주진 중이다.
또한 전기차 부품, 자동차 전장부품 등 연구, 설계, 개발 등을 영위하고 있다. 자동차용 정선박스 등 전장품, 컨버터·차량 탑재형 충전기 등 전기차 핵심 전력 변환 및 전력전자 분야 부품, 모듈 등을 개발해 국내외 자동차 OEM사 및 전자회사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4대그룹 폐배터리 협엽 소식에 영화테크가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몰리며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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