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오는 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문 대통령 축하난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하는 이철희 수석. /사진=뉴스1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오는 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철희 정무수석이 대선 후보들을 차례로 예방해 대통령 축하난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15일 오후 2시 윤석열 후보 ▲15일 오후 3시 김동연 후보 ▲15일 오후 4시 안철수 후보 ▲16일 오후 4시 심상정 후보 등의 순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축하난은 이 수석이 직접 당사를 찾아가 후보를 만난 후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이 수석은 지난 8일 윤 후보를 예방하기로 했으나 윤 후보 측이 당일 만남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