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이날 오전부터 갑작스런 여객서비스시스템 문제가 발생했다. 이 시스템은 공항수속과 인터넷 발권 등을 처리하는 것으로 핵심 탑승 절차 중 하나다.
이로 인해 오전 7시10분 제주공항에서 김포로 향하려던 LJ412편을 비롯 7시25분 제주-광주 LJ592편, 7시50분 제주-김포 LJ304편 등도 여태 공항에 발이 묶인 상태다. LJ412편은 여태 탑승 중, LJ592편은 탑승 수속 중이며 이후 항공편은 모두 지연 중이다.
진에어는 "여객서비스시스템 해외 서버에 문제가 있어 공항 수속 및 홈페이지 발권이 지연되고 있다"며 "빠른 시간 내 복구 작업을 마치고 정상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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