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인사제도 개편 사전 안내’를 공지했다.
구체적인 개편 방식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중장기 인사제도 혁신 과제 중 하나로 이번에는 평가·승격제도 개편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중장기 노사협의회, 노동조합 등과의 대화로 임직원 의견을 청취한 뒤 인사개편 방식을 확정, 이달 말 부서별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6년 기존 7단계 였던 직급단계를 4단계(CL1∼CL4)로 단순화하는 내용의 인사제도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