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 레그단비맙)'를 현재까지 129개 병원, 2만2587명 환자에게 투여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오후 보도자료 및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코로나19 치료제 투약현황'을 발표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제인 길리어드의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165개 병원, 2만192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목적 이외의 치료목적으로 49건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아 사용됐다.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임상시험 중인 약물을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경우를 말한다. 치료 대안이 없는 경우 환자 생명과 상태를 호전시키기 위해 의료진의 판단 하에 긴급 투약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렉키로나는 지난 2020년 6월 렘데시비르 허가권고 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긍정 의견을 받은 최초의 항체치료제다.
전날(11일) 렉키로나는 CHMP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렉키로나는 보통의 절차에 따라 1~2개월 안으로 EMA의 최종허가를 받게 된다.
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제인 길리어드의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165개 병원, 2만192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목적 이외의 치료목적으로 49건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아 사용됐다.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임상시험 중인 약물을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경우를 말한다. 치료 대안이 없는 경우 환자 생명과 상태를 호전시키기 위해 의료진의 판단 하에 긴급 투약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렉키로나는 지난 2020년 6월 렘데시비르 허가권고 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긍정 의견을 받은 최초의 항체치료제다.
전날(11일) 렉키로나는 CHMP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렉키로나는 보통의 절차에 따라 1~2개월 안으로 EMA의 최종허가를 받게 된다.
렉키로나는 지난 7월과 8월 각각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와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에서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다. 9월에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현재 유럽, 아시아, 중남미, 중동 등 글로벌 30여개 국가와 렉키로나 허가신청 및 판매 협상을 진행 중이다"며 "전세계적으로 높은 신뢰도와 영향력을 지닌 EMA의 사용 승인을 앞두고 있어 협의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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