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사진=뉴스1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이름으로 스포티파이에서 6억1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해 주목받고 있다.
13일(한국시각) 슈가가 어거스트디 이름으로 공개한 믹스테이프(비정규 무료음반)가 합산 6억1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앞서 슈가는 지난달 29일 방탄소년단 멤버 최초 별도 프로필 스포티파이 6억 스트리밍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슈가는 방탄소년단 앨범이 아니라 비상업적으로 배포하는 개인 믹스테이프를 낼 때는 슈가 대신 '어거스트 디'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슈가는 지난 2016년 첫 번째 믹스테이프 'Agust D'와 2020년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를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