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소방관으로서 의무를 다했는데도 VIP 이송 보고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휘부로부터 30분간이나 질책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목숨을 걸고 인명 구조에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이 소임을 다했지만 그 대상에 따라 부당한 질책을 받아야만 했다"고 덧붙였다.
김 상근부대변인은 이어 "이후 해당 대원들을 질책하지 말라는 이 후보의 입장이 있었다"고 전제하며 "이후 다시 지휘부에 대한 주의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니 이 같은 코미디가 또 어디 있단 말인가"라며 냉소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제 할 일을 다하고도 마음이 언짢았을 소방대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 당국은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세를 새로이 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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