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41)이 새 신랑이 된다.
장수원은 14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린다. 장수원의 예비신부는 1세 연상의 톱 배우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졌다.
앞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장수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고맙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장수원도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젝스키스로 데뷔한 지 어느덧 25년째인 제가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한편 장수원은 지난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유닛 그룹 제이워크와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드라마 및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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