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소속팀 PAOK 테살로니키(이하 PAOK)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그리스 카라마리아 미크라스 체육관에서 열린 ASP 테티스와의 정규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먼저 두 세를 따고도 역전패했다.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3(26-24, 27-25, 23-25, 23-25, 18-20)으로 패했다.
이날 이다영은 선발로 나서 안정된 토스를 바탕으로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다. 하지만 팀의 패배를 빛이 바랬다.
반면 이재영은 이날 경기에도 결장했다. 지난달 31일 이후 세 경기 연속 결장이다. 무릎 부상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리스 현지 매체 포스톤 스포츠는 이재영이 한국 의료진에게 치료받기를 원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PAOK는 오는 17일 아스테릭스와의 CEV컵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