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산업(Auto Components)군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해 글로벌 1위 기업에 올라 ‘2021 DJSI 월드’에 선정됐다. ‘2021 DJSI 월드’에는 평가 대상인 글로벌 상위 2544개 기업 가운데 12.7%인 322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국내 기업 중에는 21개 기업만 편입됐다.
자동차 부품 산업 군에는 한국타이어, 현대모비스, 피렐리, 발레오 등 4개 기업이 포함됐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인 ‘DJSI 월드’에 6년 연속 편입을 이어간다는 것은 꾸준한 ESG(친환경·사회공헌·지배구조) 경영 강화 노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선구자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자평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가기 위해 재무적 성과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 환경경영 등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해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능력을 유지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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