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아이슬란드 홍보 영상이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를 패러디했다고 전했다. 영상은 관광 홍보 페이지 '인스파이어드 바이 아이슬란드'가 제작한 영상. /영상='인스파이어드 바이 아이슬랜드' 공식 유튜브 캡처
아이슬란드 관광 홍보 영상이 화제다.
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아이슬란드 홍보 영상을 소개했다. 이날 라나시온 보도에 따르면 아이슬란드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의 영상을 패러디해 아이슬란드 여행 홍보 플랫폼 '인스파이어드 바이 아이슬란드'에서 제작한 영상이 화제다.
'인스파이어드 바이 아이슬란드'는 아이슬란드 민관합작 홍보회사인 '비즈니스 아이슬란드'가 제작·운영하는 '여행 플랫폼'이다.
영상은 지난달 사명 변경을 설명하는 마크 저커버그. /영상=메타 공식 유튜브 캡처
아이슬란드 관광 홍보 영상 속 등장인물은 저커버그 CEO(최고경영자)를 연상시킨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 등장인물은 지난달 '페이스북'의 새로운 사명 '메타'를 발표하는 마크 저커버그의 옷차림과 동작을 따라하며 아이슬란드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인스파이어드 바이 아이슬란드'가 제작한 영상이 화제라고 전했다. /사진=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 홈페이지 캡처
관광 홍보 영상의 등장 인물은 "아이슬란드버스(아이슬란드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라며 "(아이슬란드버스는) 증강된 현실"이라고 말한다. 이어 "오늘 이상하지 않으면서도 세계를 잇는 방법을 설명하고 싶다"며 사명을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변경한 저커버그를 패러디했다. 

'인스파이어드 바이 아이슬란드'의 패러디는 보도자료에서도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자료에 "아이슬란드버스는 수백만년의 연구 끝에 탄생했다"고 명시됐기 때문이다.
마크 저커버그는 지난 13일 자신을 패러디한 영상에 댓글을 남기며 위트있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 홈페이지 캡처.
저커버그 CEO는 해당 영상에 댓글을 남기며 웃어넘기는 여유를 보였다. 그는 "대단하다"라며 "아이슬란드버스로 조만간 여행을 떠나야 할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당신(등장인물)도 선크림을 발라 다행"이라며 위트있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