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대비 14.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7.7% 감소했다. 넥센타이어의 지난해 3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90% 급감한 58억원에 그쳤다.
수익성이 더 악화된 것은 해운운임이 급상승하면서 바닷길이 막혀서다.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 부족으로 국내·외 신차용 타이어 수요가 줄어든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수요 측면에서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돼 매출이 증가했지만 물류대란에 따른 수출 운송비 및 원재료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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