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심장학회는 적절한 커피 소비가 뇌졸중과 심장질환 발병률을 낮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스페인 매체 라누에바에스파냐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하루 커피 적정 소비량이 공개됐다.
스페인 매체 라누에바에스파냐는 16일(이하 한국시각) "건강을 위한 하루 적당 커피 소비량"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권고되는' 커피 소비 패턴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커피는 카페인 때문에 간혹 평가절하되곤 한다"라면서도 "꾸준한 (커피) 섭취는 몸에 이롭다"고 설명했다.

유럽심장학회가 권고하는 '적정 커피 소비량'은 하루 0.5~3잔이다. 유럽심장학회에 따르면 헝가리 제멜바이스대학교 시몬 박사 연구팀은 "하루 0.5~3잔의 커피 소비는 뇌졸중과 심장질환 발병률을 낮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매체는 "커피 애호가들에게 좋은 소식"이라며 "(커피 애호가인데) 커피 마시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면 이제는 하루 3잔까지는 괜찮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