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콘티넨탈에 따르면 MK C2는 가용성과 성능은 크게 향상됐고 전 세대 대비 더욱 작고 가벼워 경차 모델 및 다양한 파워트레인 콘셉트와 설치 공간을 보유한 완성차 플랫폼에 쉽게 통합이 가능하다.
자동차별 맞춤화 된 시스템 적용이 간소화됐을 뿐만 아니라 부품 수를 성공적으로 줄여 비용도 절감했다. 두개의 독립 파티션이 있는 멀티 로직 아키텍처와 이중화 폴백 레벨을 채택해 시스템 가용성이 크게 향상된 것도 눈에 띈다.
이 같은 특징은 자율주행과도 관련이 높다. MK C2는 기본 버전에서도 고도로 자동화된 발레파킹 기능 등을 제공한다.
MK C2는 MK C1과 마찬가지로 브레이크 페달이 실제 압력 생성과 분리되는 ‘브레이크-바이-와이어’(brake-by-wire)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로 인해 전기차로 정상 주행 시 발생되는 모든 감속 중 80% 이상은 회생 제동을 통해 전력을 생산한다.
아미트 카푸르 콘티넨탈 차량동적제어(VED) 사업부 연구개발 총괄은 “미래의 브레이크 시스템은 안전, 효율성, 편안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하며 더 많은 추가 기능을 지원해야 하는데 MK C2는 이런 면에서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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