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1은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해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일 동안 열린다. 특히 18일부터는 일반인 관람이 허용되고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을 포함한 학생들이 방문할 가능성이 높아 전시회 흥행이 예상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목요일에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들이 지스타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주말이 되면 인파가 더욱 몰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스타에는 40개국(온라인 참가 포함) 672개사가 참가해 1393부스를 운영한다. BTC관은 방역 강화를 위해 야외 및 기타시설을 사용하지 않는다. 벡스코 제1전시장 전관(1393부스)에서 진행된다.
국내 기업으로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그라비티 ▲시프트업 ▲인벤 ▲엔젤게임즈 ▲레드브릭 ▲하루엔터테인먼트 등이 참가한다. 해외 기업으로는 ▲텐센트 오로라 스튜디오 ▲쿠카게임즈 등이 전시 부스를 준비했다. 부산인디커넥티드페스티벌(BIC) 특별관에서는 인디게임 약 60개 작품이 공개된다.
BTB관은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을 사용하며 313부스 규모로 구성됐다.
국내 기업으로는 ▲위메이드 ▲NHN ▲플레이위드가 참여했다. 이 외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글로벌게임센터 등 유관기관의 공동관을 통한 다수의 중소기업도 합류했다. 해외 기업으로는 한·아세안센터, 엑솔라,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 주한캐나다 대사관, 틱톡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지스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오프라인 전시 참여를 결정해주신 참가기업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5일간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쪽 모든 곳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게임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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