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의 뉴컨셉 스토어는 고객 체험형 매장으로 미국 글로벌 매장과 동일한 컨셉으로 구현된 프리미엄 매장이다. 지난 2020년 오픈한 5개 매장은 전년 대비 70% 이상 매출 고신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오픈한 6개 매장도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처럼 뉴컨셉 스토어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스케쳐스는 내년 15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며 오는 2024년까지 총 50개의 유통망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도 스케쳐스는 온라인에서의 과도한 할인을 지양하며 일관된 가격 정책을 수립하고 철저하게 판매가를 관리해 왔다. 이처럼 고객의 오프라인 매장 유입을 유도하고 고객과 꾸준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한 것이 매출 상승에 주효했다.
스케쳐스는 뉴컨셉 매장 확대와 함께 모델 안소희와 촬영한 광고 캠페인, 체험단 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 대비 매출 40% 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워크 라인은 입소문을 타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45% 이상 신장했다.
올 FW 광고 메인 상품인 '고워크6' 와인 컬러는 캠페인 런칭 한 달 만에 판매율이 전월대비 80% 가량 성장하며 일부 사이즈에 품귀 현상이 발생했을 정도다. 지난해 신규 런칭한 맥스 쿠셔닝 또한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63% 신장하며 스케쳐스의 대표 신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편안함의 힘' 광고 캠페인을 통해 선보인 '에어리 2.0 다운자켓'도 런칭 이후 스케쳐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베스트 상품군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케쳐스는 신발뿐만 아니라 의류까지 마케팅 활동을 확장하며 브랜드 규모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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