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는 세바요스의 환상골을 소개했다. 매체는 "보카 주니어스 리저브팀(2군)에서 나온 에세키엘의 해트트릭"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세바요스가 이날 아르헨티나 사르미엔토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날 올레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세바요스는 경기 시작 3분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맹활약했다. 이후 그는 후반 13분 오른발 슛으로 환상적인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이에 대해 해당 매체는 "두 번째 골은 세바요스의 대단한 재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이날 그가 터뜨린 세 골 중 가장 멋진 득점포라고 평가했다.
세바요스는 2002년 4월생으로 올해 만 19세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미 아르헨티나에서는 손꼽히는 유망주다. 세바요스의 공식 소속팀은 보카 주니어스다. 다만 더 많은 경기 출장을 위해 주로 2군 경기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세바요스는 최근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을 위해 아르헨티나 성인 국가대표팀 호출을 받아 현지 매체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대표팀 합류에 대해 "합류했을때 많이 긴장했다"며 "대표팀 동료들은 유럽에서 활약하는 대단한 선수들이라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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