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수출에 대한 보안 정책을 도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김병진 대웅제약 나보타사업센터장이 19일 열린 '제11회 산업기술 보호의 날 기념식 및 2021 산업보안 컨퍼런스'에서 '2021년 산업기술보호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업기술보호 유공자 포상은 매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한 해 동안 산업기술 보호 및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전문가를 선정해 수여한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합의된 가이드라인에는 Δ국가핵심기술 기술 문서의 검토 범위의 설정, 재심의 적용범위 및 절차 Δ해외사업 파트너사 신뢰성, 역량 등의 평가·검증·선정 Δ총괄적 보안 범위의 설정 등이 담겼다.
김 센터장은 "법률로 만들어진 수출안전 보호장치를 잘 따르고 현장에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