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과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
텍사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우드워드 감독과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계약서에는 2024년 구단 옵션 조항이 포함됐다.
우드워드 감독은 2018년 11월 텍사스와 3+1년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텍사스가 2022년 옵션을 실행해 내년까지 임기가 보장됐다.
시애틀 매리너스(2013~2015년), LA 다저스(2016~2018년)에서 코치로 활동한 우드워드 감독은 텍사스 지휘봉을 잡고 160승224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02패(60승)로 아메리칸리그에서 2번째로 패배가 많았다.
그러나 텍사스는 리빌딩 성과에 만족했고, 우드워드 감독의 리더십과 열정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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