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에서 "IT 분야의 경우 코로나 특수 상황으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인력 부족에 대한 지원방안이 있는 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문이 인력이 부족하다는 데 공감하며 인재를 빠르게 양성할 수 있도록 정부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청년 구직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민간 기업도 '청년희망ON 프로젝트'를 통해 3년 내 13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KT·삼성·LG·SK·포스코 등의 대기업 총수들과 회동하며 청년희망ON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KT(1만2000개) ▲삼성전자(3만개) ▲LG그룹(3만9000개) ▲SK그룹(2만7000개) ▲포스코그룹(2만5000개) 등 5개 기업은 향후 3년간 총 13만3000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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