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이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샘 해밍턴(오른쪽) 가족 모습.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샘 해밍턴이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샘 해밍턴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달해서 죄송하지만 이제 우리는 떠날 때가 됐다"며 하차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며칠 동안 마음을 들었다 놨다 반복하고 있다"며 "전 세계 많은 팬에게 연락이 와서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동안 많이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며 "곧 다시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 가족은 지난주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해당 촬영분의 방송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