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원금이 풀리고 온라인 유통시장이 커지면서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가 더욱 커졌다.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재고 관리가 용이한 온라인으로 상품이 대거 풀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국내에도 여느 해보다 큰 규모의 '블프' 행사들이 준비됐다. 11번가는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과 손을 잡았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런칭 이후 처음 맞는 대규모 행사다. 오는 30일까지 5만여 개 이상의 아마존 인기상품을 준비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1번가 전용 단독 특가를 마련했다. 직구 수요가 꾸준히 높은 영양제, 비타민 등 건강식품과 텀블러 등의 주방용품, 화장품 등을 엄선해 최대 50% 할인율을 적용했다. 카테고리별로는 뷰티 최대 50%, 건강식품 최대 40%, 디지털·가전 최대 40%, 주방용품 최대 40% 할인을 제공한다.
먼저 프리미엄TV 인기모델 모음전을 마련해 ▲LG전자 TV 65UP8000PUA ▲삼성전자 TV QN75Q80A 등을 할인 판매한다. 가전 카테고리에서는 가성비가 높은 상품 위주로 준비했다. ▲레노버 XiaoxinPad 태블릿 P11 ▲샤오미 HUTT 유리창 로봇청소기 ▲샤오미 미지아 전기히터 3세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아미 ▲메종키츠네 ▲랑콤 ▲딥티크 ▲웨지우드 ▲로얄알버트 ▲조셉조셉 등의 브랜드를 해외직구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폴로 랄프로렌, 비비안웨스트우드에서는 신상품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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