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지난 2009년 이후 12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전에 두고 있다. 당시 선수로 ACL 우승을 경험한 김기동 감독은 이번에는 지도자로 정상을 노린다. 포항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있지만 김 감독은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알힐랄은 사우디 리그 17회 우승을 차지한 명문이다. 지난 2019년 리그, 킹스컵, ACL을 모두 우승했다.
최근 리그에서는 2회 연속 우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관심사 중 하나는 장현수다. 전 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는 알힐랄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키며 팀을 결승전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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