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종국은 '돌싱포맨' 멤버들과 차태현에게 결혼에 대해 물어보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나 40대 안에 결혼할 거다"라고 했다.
이에 절친인 차태현은 "종국이가 내년에 47세다. 그러면 이게 가능하나. 내년에 바로 만나야 되는데 얘 성격에 2~3년은 만날 거라고"라며 40대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김종국의 바람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거라고 예측했다.
자신의 결혼을 두고 회의적으로 말하는 출연진에 김종국은 "결혼 나 할거다"라고 강조했다.
김종국은 "결혼이라는 거에 대해서 문제점이 많다고 하지 않나.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냥 아내한테 맞춰주면서 살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너 맞춰주기 쉽지 않다. 절약하고 그런거"라고 했다. 김종국은 그런 김준호에게 "나는 강요하지 않는다"면서 "난 운동만 하게 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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