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6244명으로 전년에 비해 11.2%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전남은 전국 최고의 감소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 출생아 수는 715명으로 전월(676명), 전년동월(638명)보다 늘었다.
지난 1~9월 누계 출생아 수는 6244명으로 전년 같은기간(5613명)대비 11.2%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늘어난 지역은 광주를 비롯해 ▲세종(3.0%) ▲대전(0.3%)등 3곳뿐이었다.
광주 출생아 수는 지난해 12월 현재 전년대비 12.5% 감소했으나, 올해 1월 5.4% ▲2월 8.2% ▲3월 6.9% ▲ 4월 7.4% ▲5월 8.5% ▲6월 10.0% ▲7월 11.0% ▲8월 11.1% ▲9월 11.2%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전남지역 지난1~9월 누계 출생아 수는 6632명으로 전년같은기간(7574명)대비 12.4%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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