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롭게 선발된 61명의 BMW 아우스빌둥 제5기 교육생과 전문 트레이너를 비롯한 딜러사 임직원, 한독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융합한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조업 강국인 독일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에 도입한 아우스빌둥은 독일의 일·학습 병행 교육과정 중에서도 자동차 정비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아우토 메카트로니카’ 과정이다. 기업 현장 실무 교육(70%)과 대학 이론 교육(30%)을 결합한 총 3년의 탄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BMW 아우스빌둥 참가생은 해당 기간 동안 BMW의 7개 공식 딜러사와 정식 근로 계약을 맺고 안정적인 급여와 수준 높은 근무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과정 수료 뒤에는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독일연방상공회의소가 수여하는 교육 인증서를 획득하는 동시에 근무했던 기업에 취업도 가능하다.
정상천 BMW 코리아 상무는 “아우스빌둥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미래 자동차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