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K-컬쳐 스테이션은 포토존과 퍼포먼스존, 플리마켓존 등 3개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존은 기업이나 개인 셀러가 만든 K-문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굿즈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상품은 한류 아이돌 가수 에이티즈(ATEEZ), SF9 등의 앨범과 굿즈 상품 및 미니 달력 등 독특한 디자인의 캐릭터 상품과 2021 iF디자인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한 조셉엔스테이시의 가방을 만나볼 수 있다.
상품구매 후 결제는 충전식 선불카드인 나마네카드 외에 일반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조형익 코레일유통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으로서 한류문화 확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도 역사 내 상업 시설을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는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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