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지난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차별화 상품으로 ‘구름’ 시리즈를 론칭하고 우유맛, 초코시나몬맛, 쿠키앤크림맛 3종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들은 동일 용량의 유사 상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가성비 높은 상품으로 입소문 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출의 대부분이 인지도가 높은 유명 브랜드 상품에 집중돼 상품 순위 변동이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자체 차별화 상품이 판매량 TOP5에 올라간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CU는 대부분의 매출이 여름에 발생되는 바, 튜브형 아이스크림과 달리 컵, 파인트형 아이스크림의 연매출 절반 이상이 겨울에 일어난다는 점을 고려해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 다양한 차별화 상품들을 준비했다.
자체 차별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인기를 끌자 CU는 내달 구름 아이스크림 4번째 상품으로 국내산 아카시아꿀을 함유한 ‘구름 꿀 아이스크림(2,500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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