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홍 의원은 2030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제작한 플랫폼 청년의꿈의 청문홍답 코너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 가운데 누구를 뽑아야 하느냐고 묻는 질문에 “이 후보가 (당선)되면 나라가 망하고 윤 후보가 되면 나라가 혼란해질 것”이라고 답했다. 윤 후보가 이 후보보다 낫긴 하지만 윤 후보도 적절한 대안은 아니라는 취지다.
이 후보가 당선되면 나라가 망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악성 포퓰리스트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평소 표를 위해 퍼주기를 남발하면 결국 나라가 무너진다는 자신의 주장을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홍 의원은 제3후보로 출마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이번 대선은 아니다”라고 재차 선을 그었다. 홍 의원은 앞서 대선 출마 여부에 관한 또 다른 질문에도 “이번 대선에서 내가 맡은 역할은 끝났다”며 “출마 생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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