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반셀 모더나 CEO가 지난 5월 미 워싱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백신 기업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21.5.23/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새 우려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 효능 자료가 2~6주내 보다 명확히 나올 것이라고 모더나 CEO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테판 반셀 모더나 CEO는 이날 미국 CNBC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오미크론에 적합한 백신이 몇 개월후면 선적· 배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전날 폴 버튼 모더나 최고의료책임자(CMO)는 오미크론에 최적화된 백신이 내년초에 나올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반셀 CEO는 또 "오미크론 변이의 전염성이 상당히 강한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도 많은 국가들이 현재 취하고 있는 조치들이 변이의 확산세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