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는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기고란에 "축구 역사상 최고의 영입은 단연 바디"라며 "바디가 플릿우드 타운에서 레스터로 이적했던 것보다 더 나은 이적은 없다"고 했다.
바디는 지난 2012년 5부 리그 소속 플릿우드에서 2부 레스터로 이적했다. 이후 지난 2015-16시즌 레스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당시 바디는 EPL 올해의 선수상까지 수상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2019-20시즌에는 리그 득점왕도 차지했다.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올시즌에도 변함없는 골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캐러거는 "누군가를 역대 최고라고 단언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는다"고 전제했다. 하지만 "누구도 바디를 능가할 수 없다"며 "바디의 이적은 모두의 예상을 뒤집어 버릴 정도로 독보적"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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