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CEO들이 모여 국제선 운항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7개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CEO들이 모여 국제선 운항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2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월30일 항공시장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7개(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 국적 LCC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의 위드코로나 전환과 일상회복 기조에 따라 지역공항 국제선 운항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계획을 논의한 것.
이번 회의에서 공사는 국제선 리-스타트 인센티브 시행, 노선재개 홍보과 프로모션 지원, 지역공항 방역체계 강화, 항공-관광 연계사업 지속 추진 등 LCC 운항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공유했다. 지역공항의 조속한 국제선 정상화를 위해 공사와 LCC 7개사가 전략적으로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국적 LCC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공항의 국제선 운항을 단계적으로 재개해나가며 항공업계가 다시 비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공항 이용객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하도록 철저한 방역관리와 비대면·비접촉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