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골 때리는 그녀들' 코미디언 김혜선이 '병지컷' 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1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 개벤져스에 합류한 김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오디션 당시 압도적인 체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적토마' 김혜선이 첫 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이어 김혜선은 감독 김병지의 머리를 그대로 재연한 '병지컷'으로 환호를 자아냈다. 일일 매니저로 함께한 김혜선의 독일인 남편 역시 혀를 내두르기도.
이어 김혜선은 "오디션 이후 이 머리를 하기 위해 일부러 길렀다"라고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며 "운동과 체력에는 자신 있지만 축구는 태어나 처음이라 열심히 배워 선배님들 자리 부끄럽지 않게 잘 메우겠다"고 각오를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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