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통신사 EFE에 따르면 볼리비아에 그린치와 산타 로스가 등장했다. 매체는 "그린치와 산타클로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항하기 위해 만났다"며 이들이 볼리비아 코차밤바 공원에서 (코차밤바시) 시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장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EFE가 공개한 영상에는 그린치와 산타클로스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실제로 이날 EFE가 공개한 영상에는 그린치와 산타클로스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볼리비아는 2일 기준 전체 인구의 40.7%만이 최소 한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접종 완료 비율은 전체 인구의 34.3%다. 이는 인접국인 아르헨티나(접종 완료 66.1%)·칠레(접종 완료 85%)·브라질(63.5%)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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