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2021.1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4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가 248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누적확진자 가운데 현재·치료 관리 중인 사례는 262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엔 한미연합군사령부에서 근무하는 간부 1명도 포함돼 있다.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병사 1명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또 전국 각지의 육군부대에서 근무하는 병사 2명과 상근예비역 병사 1명, 간부 7명이 각각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2명 가운데 백신 2차 접종 후 2주 이상이 지난 뒤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는 11명이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가운데 돌파감염자는 766명으로 늘었다.

국방부 집계 기준으로 군에선 지난달 28일 이후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대 다수가 돌파감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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