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에 따르면 양부남 위원장을 비롯해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조사위원회는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빙상연맹 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연다. 이날 조사위원회는 심석희의 지난 2018 평창올림픽 고의 충돌 의혹 조사 2차 회의를 진행할 에정이다.
해당 내용은 심석희가 A코치와 나눈 메시지가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심석희는 3년 전 평창올림픽 당시 여자 1000m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최민정을 고의로 넘어뜨렸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심석희는 소속사를 통해 해당 내용을 부인했고 최민정은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첫 회의 당시 출석하지 않았던 심석희는 이번 회의에도 출석하지 않는다고 빙상연맹은 설명했다. 조사위원회는 앞서 심석희 등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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