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경기 후 꼬마 팬에게 유니폼을 선물했다. 사진은 지난 5일(한국시각)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가 끝난 후 박수치는 손흥민.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경기에서 골을 넣은 직후 꼬마 팬에게 유니폼을 선물해 화제가 됐다.
손흥민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으로 3-0으로 승리했다.

영국 매체 풋볼데일리는 6일 “토트넘이 노리치를 3-0으로 이겼다”며 후반 77분 골 직후 관중석으로 걸아가 입고 있던 유니폼을 꼬마 팬에게 건네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지난 5일(한국시각)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골을 넣은 후 꼬마 팬에게 유니폼을 선물했다. /사진=영국 매체 풋볼데일리 트위터 캡처
경기를 지켜보던 팬들은 손흥민의 유니폼 선물에 박수치며 환호했다. 유니폼을 건네받은 아이는 환호성을 질렀다. 현장 옆에 있던 보안 직원은 손흥민의 등을 두들기며 격려했다.
이날 풋볼런던은 손흥민과 팀 동료 루카스 모우라에게 최고 평점인 9점을 부여했다. BBC는 손흥민에게 평점 7.91를 메기고 경기 최고의 선수(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꼽았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4점을 줬고 모우라에게 8.7점을 메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