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중국 중앙 인민은행이 15일부터 지급준비율을 0.5%p 인하해 금융권 평균치가 8.4%로 낮아진다.
6일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이번 결정으로 약 1조2000억 위안(약 222조 원)의 유동성이 시장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인 중국이 최근 제조업 침체, 부동산 위기, 코로나19 장기화와 씨름하면서 시장은 최근 몇 달 동안 탄력을 잃었다면서 오미크론 변이로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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