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가 내년 영업이익 증익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27분 효성첨단소재는 전거래일 대비 2만7000원(4.05%) 상승한 6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내년 영업이익은 5267억원으로 올해 대비 13.3% 증가하며 증익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95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OE 타이어향 수요 증가로 PET 타이어코드는 내년도 수급 타이트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올해 하반기 증설한 아라미드의 물량 증가 효과가 온기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7월 2500톤의 탄소섬유 증설분이 본격 가동할 전망이고 PET 타이어코드보다 생산능력이 큰 스틸코드도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수직 계열화된 생산 공정을 통해 PET Chip 수요량의 70%를 계열회사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 받고 있고, 매출의 약 50%가 주요 타이어 업체들과의 장기 공급 계약에서 발생하고 있는 등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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