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하 한국시각) FA에 따르면 토트넘의 FA컵 3라운드 상대는 모어캠비로 확정됐다. 모어캠비는 3부리그인 리그1 소속 구단이다. 리그2(4부리그)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해 처음 리그1으로 승격했다. 7일 기준 현재 리그1에서 24개 팀 중 20위에 자리했다.
전력상 최상위 레벨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강팀으로 분류되는 토트넘인 만큼 일방적 우세가 예상된다.
EPL 팀들끼리의 대진도 성사됐다. 지난 시즌 FA컵 우승팀 레스터 시티는 왓포드와 만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각각 애스턴 빌라와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