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8일 서울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의 소상공인 100조원 지원 발언이) 진심이라면 환영”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위원장은 전날 ‘더좋은나라전략포럼’ 특강에서 “양극화는 IMF 이후 좁혀진 적 없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겪은 후 더욱 심화됐다”며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0조 정도의 기금을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경제적 코마(의식불명) 상태”라며 “정부 예산을 10% 절감하는 방식으로 재원을 조달하거나 국채 발행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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