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리오프닝 기대감에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34분 하나투어는 전거래일 대비 3900원(5.10%) 상승한 8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오미크론은 재감염 위험은 크지만 증상은 가벼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연구 결과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COMIRNATY)'를 부스터샷까지 3회 접종한 경우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충분한 감염 예방 효과를 가진다고 발표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 따른 리오프닝 기대감에 여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노르웨이크루즈라인은 8.20% 급등했고 카니발(5.51%)과 로얄캐리비안크루즈(5.21%)도 5%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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