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지역 인공지능 기업 및 2기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성과공유와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관학교 성과 공유, 우수 교육생과 우수 프로젝트팀 시상, 향후 사관학교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쌍용소프트웨어, 가민정보시스템, 코그넷나인 등 지역 인공지능 관련 기업 17개 사가 참여한 채용박람회도 열었다.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는 전국 만 18세부터 만 39세 청년 총 609명이 지원, 3.3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80명 중 최종 157명이 수료했다.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는 전국 만 18세부터 만 39세 청년 총 609명이 지원, 3.3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80명 중 최종 157명이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1일 8시간의 인공지능 이론 과정,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동료들과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커톤 대회, 기업 협력과 자율 프로젝트 실무 과정 등 7개월(총 1120시간)간 교육을 받았다.
프로젝트 실무 과정 중 기업 협력 프로젝트는 교육생 28개 팀과 16개 인공지능 기업이 참여했다.
인공지능을 연계한 기업의 문제 해결이나 기술, 앱을 개발하며 현장 실무에 대한 역량을 쌓을 수 있어 교육생,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평가됐다.
교육생들은 사관학교에서 배운 머신러닝과 딥러닝, 웹 개발 등을 기반으로 뉴스빅데이터 해커톤(66.99팀), 전국 인공지능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하이파이프팀) 등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교육생들의 성과는 인공지능 창업으로도 이어져 2개팀(Deep Stage, Got.Y) 총 10명이 광주 인공지능 창업캠프 1호점에 입주하며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생들의 성과는 인공지능 창업으로도 이어져 2개팀(Deep Stage, Got.Y) 총 10명이 광주 인공지능 창업캠프 1호점에 입주하며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와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프로젝트 과정 참여 기업이나 취업지원위원회 기업(37곳)과 연계한 간담회, 인공지능 기업 취업박람회, 취‧창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3기 인공지능사관학교는 내년 2월경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모집정원을 기존 180명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가 AI인재 양성의 요람을 넘어 청년들이 품었던 꿈을 실현하고 성공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여러분은 광주가 배출한 최고의 인재들이며 앞으로 50년, 100년의 미래를 책임질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인재인 만큼 가슴에 큰 꿈을 품고 도전하기를 멈추지 말라"고 응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