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에서는 각 당의 주요 후보 인터뷰를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며 첫 번째로 지난 9일 국민의힘 김정우 전 기장군의장의 내년 지방선거에 나서는 각오, 주요현안에 대한 의견 등을 들었다.
다음은 김 전 의장의 일문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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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기장군수 후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후보에 비해 어떤 경쟁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지━
▶“기장지킴이”라는 것이 저의 첫 번째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신의와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기장군민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왔다. 특히 국민의힘 후보로서의 경쟁력은 누구보다도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당이 어렵거나 좋을 때나 한결같이 당을 위해 일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당소속으로 2번 기장군의원에 당선되었고 이를 토대로 기장군의회 의장직을 맡으면서 기장의 주요 현안 및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여러 국회의원님들을 보좌하면서 기장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최대한 많이 들은 것도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기장군의 최대 현안은 교통문제다. 기장군이 도시철도 기장선과 정관선 유치를 위한 많은 노력을 했으나 달성하지 못했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도시철도의 노선 유치를 위해서는 정치권뿐만 아니라 기장군 부산시도 같은 톱니바퀴를 굴려 시너지 효과를 내어야 하나 이러한 부분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우선 우선순위의 부제가 제일 문제인 것 같다. 비용대비 편인이 경쟁력 있는 노선으로 우선 추진하는 것이 선결과제 인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B/C를 높이기 위해 정차역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많은 민원을 청취하였고 제가 이러한 부분을 추진할 수 있는 위치가 된다면 앞에서 언급한 것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추진해 보고 싶다.━
정관신도시의 의료폐기물 소각장 악취 문제가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폐업이나 관외 이전 등은 법적인 근거가 없어서 어렵다.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현실적으로 시설의 폐쇄 및 관외 이전은 법적인 근거가 없어서 어렵다고 한다. 그렇다면 악취가 시설 밖으로 배출되지 않으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이를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재 가동되고 있는 시설의 개선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생각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여겨진다. 무조건적이 이전 및 페쇄는 현실성이 없으므로 가능한 행정적인 조치 및 시설의 개선이 우선되어야 해결의 실마리를 풀 수 있다고 본다. 이를 위해서는 당근과 채찍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지역경제를 살릴 나만의 방안이 있다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자영업자의 고통을 애기해 보자고 한다. 기장은 주말이 되면 외부인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기장 자영업자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외부인들의 기장방문을 차단하고는 정말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최근 기장군은 선제적으로 방역에 많은 인력과 시간을 쏟아 붇고 있다. 이를 좀더 강화화고 방역 패스등을 기장군에 알맞도록 조치한다면 자영업자에거 많은 부분들이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 ━
12년간 기장군을 이끌고 있는 오규석 군수를 평가한다면, 그리고 100만 만점에 몇점을 주고 싶은지━
▶다른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반대로 잘한 것을 평가한다면 오히려 더 좋은 것이 아닌가 싶다. 오규석 군수는 민선 3선을 정확히 4선을 무소속으로 기장군민들의 선택을 받으신 분이다. 군민들의 선택을 받으셨다는 것은 눈높이를 잘 맞추셨다고 볼 수 있다. 지금 군수를 점수로 평가하는 것은 군민들을 점수로 평가하는 것이다. 다만 아쉬운 부분에 대해 언급되는 것에 대해서는 군민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들을 것이다.━
내년 3월 대선과 6월 지방선거가 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대선은 3개월 지방선거는 6개월 후에 치러진다. 대선의 연장선에 지방선거가 있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지만, 대선을 통한 정권 교체가 우선이라고 생각된다. 대선의 결과에 따라 지방선거의 방향이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도래하는 대선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대선을 열심히 뛰다 보면 군민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자연스럽게 늘 것이고, 최선을 다한다면 군민들은 저의 노력을 알아 주실거다. 선거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앞 만 보고 달릴 것이며, 낮은 자세로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기장토박이의 뚝심을 군민들에게 보여주겠다.
[김정우 전 기장군의장 주요경력]
△(전)17~21대 국회의원 사무국장 △(전)기장군의회 7대 전반기 의장 △기장읍 사회단체 이사장 △ 기장고등학교 운영위원장 △기장소방서 남성소방대 기장지역대장
[김정우 전 기장군의장 주요경력]
△(전)17~21대 국회의원 사무국장 △(전)기장군의회 7대 전반기 의장 △기장읍 사회단체 이사장 △ 기장고등학교 운영위원장 △기장소방서 남성소방대 기장지역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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